가을 애상

장봉이

작성일 : 2021-11-16 20:05

 

상식을 벗고

지혜를 벗고

 

증오를 벗고

탐욕을 벗고

 

모든 것을 벗어 던진

알몸

 

이것이 미래의 나고

이것이 훗날의 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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